2015년 8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이 없다면 어떻게 되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없다면 어떻게 되나??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다는 이유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의 교회에 새언약 유월절이 없다면 이 지구상에서 구원받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로 영생과 죄사함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천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영생의 조건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안에 담아두셨습니다.
이는 인류가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하고 지켜야할 문제입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눅22:15, 19-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영생의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까지 십자가에 모진 고통을 당하시며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사를 보면 이 귀한 새언약 유월절이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AD325년)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장구한 세월동안 이 땅에는 새언약 유월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성경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같은 사람의 계명이 마치 진실인양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잣대로 보면 이 상태로는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언약유월절은 반드시 회복이 되어야만 합니다.




다행히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께서 예언따라 다시 오시어 새언약 유월절을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가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 역시 하나님께서 친히 재림하시어 복구시켜 주신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재건하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 새언약유월절을 지킨다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 훼방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결국은 어떻게 될까요????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머리수건규례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가 참교회임을 알 수 있다.

머리수건규례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가 참교회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마감하시기 전에 인류인생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있다.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그대로 행하라 명하셨다.

요한계시록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명하셨으니, 하나님을 믿는 참 성도라면 이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많은 명령 가운데에서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어느 교회가 참 진리교회인지 충분히 분별할 수가 있다.




고린고전서11:3-6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니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성경은 성도들이 기도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며, 여자 반드시 쓰라고 되어 있다.
고린도전서 11장 소제목도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이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그대로 행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말씀 그대로 기도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너울을 쓰는 교회가 어느 교회일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아래 짧은 UCC 영상을 시청하면 좀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가 있다.


성경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이 욕심 없고 성실한 젊은 목동의 모습을 보고
나라의 관리로 삼았다. 목동은 관리가 된 후로도 정직하게 왕을 보필해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했다. 모두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마땅한 구실이 없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씩 자신이 살던 시골집에 다녀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 동안 그 안을 들여다보고 온다는 것을 알게된 신하들은 당장 임금님께 그 사실을 고했다. 재상이 왕도 모르게 금은보화를 모으고 있다고 모함한 것이었다.

누구보다 재상을 신임했던 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신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게 했다. 재상은 아무 말없이 항아리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과 지팡이가 들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5년 8월호에서-


2015년 8월 8일 토요일

※신부가 성도라는 거짓주장에 속지말자! [하나님의교회]

※신부가 성도라는 거짓주장에 속지말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훼방자들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성령과 신부'에서 '신부'는 하늘 어머니가 아니라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 주장인지 살펴봅시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성령과 신부가 무엇을 받으라고 하고 있습니까?
[생명수]입니다.
이 부분이 신부가 성도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한 구절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이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구절의 짝된 말씀을 통해서도 신부는 성도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과 짝된 구절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 주심
요한계시록 21:6    하나님     ------------------>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 주심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앞장인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는 곧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시인하고 있는데,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이시겠습니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성경은 [신부]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하늘 예루살렘을
갈라디아서에서는 우리 어머니 즉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성도라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