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0일 수요일

허드슨 강의 기적

허드슨 강의 기적



2009년 1월,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한 지 얼마 안된
비행기가 폭발음을 내며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새와 부딪쳐 엔진이 고장 난 것입니다.
 비행기는 추락하기 시작했고,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 릭 엘리어슨는 충격에 대비하라는 조종사의 말에
자신의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는 그동안 미루어 두었건 일들에 대한 후회,
또하나는 그동안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의 이기심과 고집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허비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절실했던 한 가지,
죽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는 조종사의 기지로 공항 근처의 허드슨 강에 불시착해 탑승자 155명 모두 무사히 구조 되었습니다.
'허드슨 강의 기적' 이라 불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하는 릭 엘리어스가 묻습니다.

"오늘 당신이 타고 있는 비행기에 이와
똑같은 일이 생긴다면 당신은 어떻게 변화하시겠습니까?"

출처 : 행복한 가정


우리들의 삶은 언젠가 불시의 사고로 곧 추락해버릴
비행기와도 같은 것같습니다.
이와같이 앞일을 알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일은 무엇일까요?

생명을 살리는 일일것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사망이라는 고통중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망의 고통에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로 생명을 허락하신 뜻은
아직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께 지키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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