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영적 유대인 - 하나님의 교회 ★



유대인에는 육적 유대인이 있고, 영적 유대인이 있는데 구원받을 유대인은 바로 영적인 유대인을 가리킨다.

요4:20 우리 조상들은.....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이 의미는 무엇인가?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요한복음 4장에서 구원받을 유대인은 바로 이면적 유대인 즉 영적 유대인이다.
어떤 민족이 과연 유대인일까?

계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자칭 유대인은  자칭 자기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무리들이나 그곳은 바로 사단의 모임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자칭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증거 하는 유대인'이 구원받을 참 유대인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아직도 존재하고 육적 유대인을 번성케 하셨을까?
AD70년에 나라를 잃고 1900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1948년 영국에 의해 독립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알려주시고자 하셨을까?
육적 유대인을 통해서 영적 유대인들이 걸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영적 유대인과 육적 유대인은 끊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육적 유대인의 최대의 성지는 어디인가? 예루살렘이다. 이 예루살렘이 있는 장소가 바로 시온이다. 예루살렘과 시온 역시 불가분의 관계다.
영적 유대인이라고 한다면 시온과 예루살렘을 사모하게 되어 있다.
유대인들에게 시온과 예루살렘은 삶의 전부였다.
오늘날 자칭 유대인들은 시온으로 모이라고 하는데도 모이기는 커녕 오히려 파괴시키려 한다.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자칭 구원받았다고는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다.

시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밷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유대인하면 시온이 떠올라야 한다. 구원 받을 민족은 구원의 장소인 시온에 있다.
영적 유대인은 영적 시온에서 구원받도록 역사하셨다.

사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구원하실 분도 시온에 임하시고 구원받을 자도 시온에 있다.
그들에게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다.  
시온의 백성들과 어떤 언약을 세우시는가? 시기는?

사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마지막 때 하나님의 언약인 율법을 시온에 세우시고 구원받을 무리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다.
시온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구원받았다는 말에 미혹되어서는 안 된다.

습3:18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리라....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이 말하는 유대인은 새언약 절기 안에 있는 백성이어야 한다. 성경엔 초막절을 가리켜서도 유대인의 명절이라고 하셨다. 즉 절기는 유대인의 것이다.
마지막 때 규례를 지키는 자들이 설 자리는 결국 시온이다.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새언약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영적 유대인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다. 즉 새언약은 영적 유대인을 증거하는 증표이다. 
또한 영적 유대인이 거하는 장소가 새언약이 있는 '시온'임을 만방에 알리자.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살아서 하늘에 감 - 하나님의 교회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장은 전부 ‘믿음’에 관련된 장인데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
믿음의 힘은 이 세상 현실을 깨뜨릴 수 있다.
믿음의 정신을 가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죽은자 가운데 사는 자가 있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사는 자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렇다고 하시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믿어야 한다.
초대 교회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은 다 죽었으나 죽어도 살 사람들이다.
왜 그런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럼 예수님 말씀가운데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 구절도 성취가 되어야 한다.
이 구절이 성취되는때는 이 마지막 시대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도 이루신다.

살전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죽은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게 있으리라...

바울의 입을 통해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육은 불완전한 몸이요 이제 마지막 나팔에 완전한 신령적인 모습으로 다 변화를 받는다.
이것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이다.
그리하면 마지막에 도대체 어떤자들을 살리시겠다는것인가?
어디에 그 인을 쳐 놓으셨는가?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여기서 그를 살린다고 했는데 그는 누구인가?
아무나 살리시는게 아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 살리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는 자는 ‘그’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성경 66권에서 새언약 유월절 뿐이다.(눅22:19-20)
결국 이 마지막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들이 살아서 하늘로 가게 될 것으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이단이라 불리웠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행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 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도를 전파한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이 바울을 법정에 고소했을 때 바울이 한 말이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흠모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도 바울이 왜 그 당시 종교인들에게는 이단이라는 오명을 썼을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사도바울이 천국에 갔고 열심히 했던 사도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 바울을 초대교회 때는 이단이라는 추악한 오명을 뒤집어 씌우고 법정에 고소를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자.

행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대제사장과 변호사가 일치되어 바울을 법정에 고소하고 나사렛 이단이라는 오명을 바울에서 씌웠을 때 14절에서 바울이 '나는 이단이라고 하는 도'를 쫓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바울과 베드로의 신앙과 전도의 열의를 배우기를 원하고 있으며 그들을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왜 이단이라는 오명을 썼을까?
거기에는 몇몇 이유가 있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들의 교리와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을 사람이 뵐 수 없고 하나님을 뵌다면 죽을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은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분이다 라는 신앙이 상충되었다. 그래서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에서는 예수님 믿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표현했다. 초기 기독교에선 육체로 오신 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큰 교리였다. 저들은 하나님은 오직 하늘에만 계셔야한다고 주장했고, 초기 기독교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얼마든지 육체로 오실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이단시하고 핍박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

말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육신이 되어 거하셨다는 것이 초대 신앙에서 매우 중요하였다.
그 당시 자기들이 모여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옹립하자며 신격화시켰던 것이 아니라 성경에 이사야서를 통해서 예언을 하셨기 때문이다.

사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한 아기가 우리 가운데 태어나는데 그 아기는 다름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기로 오신다는 것이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비록 초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지언정 그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았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이천 년 전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았으나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 분이 육체로 입고 오신 말씀 하나님이심을 깨달았다.

날마다 삼천명 오천명이 들어오니 유대교에서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니 점점 유대인들의 마음이 예수교로 향하는 것에 유대교에서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취한 조치가 예수님 믿는 자들을 옥에 가두고자 하였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그들의 전도하는 방법을 막아보려 했던 것이다. 

오늘날도 똑 같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사람되어 오시니 역시나 이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뭐하고 하든 예언만 바라보고 예언만 믿고, 예언대로만 행하면 된다. 


초대 교회 사건을 거울삼아 이 시대는 두번째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감사함으로 영접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겠다.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정한 짐승 부정한 짐승 ★하나님의 교회


히10:1 지나간 것은 장래일의 그림자
마5:17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하심. (다 이루시면 천지가 없어짐)

구약엔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있었다. 이것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다.

레11:1 정한짐승은 쪽발이고 새김질해야함.(소, 양)

짐승중에 쪽발이고 새김질 하는 짐승은 소와 양이다.
돼지는 쪽발이나 새김질은 못하여 부정하고, 토끼는 새김질은 하나 쪽발이 아니므로 부정하다.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면 부정한데 과연 이 율법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먼저 구약의 정한 짐승 중 소는 신약시대에 와서 누구를 표상하는가?

고전9:9 모세 율법에서는 소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율법에 대해서 신약에선 사도 바울이 이는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

소가 밭가는 일을 하듯 하나님 복음 전하는 복음의 일꾼들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는 뜻이다.
모세 율법에서의 소는 신약에서 새 언약(복음) 일꾼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럼 양은 또 누구를 표상하는가?

요10:10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양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

양도 구약의 율법에 정한 짐승으로 신약 시대에 와서 역시 소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을 표상한다.
즉 모세 율법가운데 정한 짐승은 구원받을 백성을 뜻하는 것이며 부정한 짐승은 구원받지 못할 백성을 표상 한 것이다.

되새김질을 하고 쪽발 이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 되새김질은 무엇인가?
하나님 계명을 반복해서 계속 지키는 것이 되새김질인 것이다.

쪽발은 무엇인가?
쪽발은 그 발이 단단한데 즉 ‘믿음’을 뜻한다. 믿음을 의지하고 단단히 서는 것을 의미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진 백성이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계명 = 되새김질
예수 믿음 = 쪽발



그럼 쪽발이긴 하나 돼새김질 못하는 돼지는 누구를 표상하는가?
바로 믿음은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와 그런 자들을 표상한다.

성경은 개나 돼지 같은 신앙은 구원받지 못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모세 율법을 알아야만 그리스도 율법을 알 수 있고, 모세 율법을 알아야 신약시대 이루어질 예언을 알 수 있다.
사66:15 심판때에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돼지고기 먹는 자들의 특징이 스스로 자기가 거룩하다고 구별하고 스스로 구원받았노라고 하지만 마지막 때 불로써 이들을 심판하시겠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돼지고기 먹는 자들은 망한다고 알려주시건만 스스로 정결하다고 하고 있다.
쥐의 특징은 갉아먹는 특징이 있다. 여기저기서 교리를 따서 만든 교회, 그래서 괴상한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가 쥐를 먹는 자들에게 해당된다.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주께서 두 번째 오셔서 알려주시지 않으셨더라면 돼지와 같은 믿음생활을 했을 것이다.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소와 양무리에 들어가 구원받는 축복을 얻게 된 것임을 깨달아야 겠다.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께서 재건하시고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 유언인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로운 방법으로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계약을 맺어 주셨는데 하나님께선 한번도 계약을 파기시키신 적이 없으시다.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항상 인간이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축복도 못 받고 다른 신을 찾게 된 것이다.

고전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

하나님께선 예언의 말씀을 미리 성경말씀에 기록을 해 놓으셨고, 죽으실 때도 성경의 그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도 오로지 성경대로 사흘만에 살아나셨다.
그리스도께서도 성경 그대로 이행을 하신 것이다.
우리 삶도 그 과정은 손해 보는 것 같을 수도 있으나 성경대로 산다면 그 결과는 축복임을
그리스도의 역사를 통해 알 수가 있다.
우리의 결과가 축복임을 믿는다면 겪는 고난의 과정은 즐거운 고난이다.
성경 말씀대로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의 기업은 영원하지 않지만 새 언약으로 약속 받은 기업은 영원하다.
이것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 중보로 오신 것이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유언’의 난하주를 보면 ‘언약’이라고 되어 있다. 즉 유언은 언약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유언을 굳게 하셨다.

청개구리도 평생 어미 청개구리 말을 듣지 않다가 어미 청개구리의 유언만은 들었다.
냇가에 묻어 달라고 하였더니 유언이므로 어길 수가 없어서 냇가에 묻고는 비가 올 때마다 울었다는 우화를 볼진대 유언 그 자체는 매우 중요함을 알 수가 있다.
그럼 여기서 말씀하신 유언이라 함은 과연 무엇인가?

눅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남기신 유언은 바로 새 언약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언약 가운데 있지 않다.
전세 계약서에 아무리 계약 잘해도 도장을 찍지 않으면 무효다
그런 것처럼 아무리 하나님 열심히 믿었어도 언약의 그 말씀을 우리 심비 안에다 도장을 찍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유월절 지킨 사람에게만 약속을 이행하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 언약이 그 심비 가운데 새겨지지 않으면 안 된다.
복 받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 말씀대로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다.





2013년 2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하나님의 교회 ♣


렘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와 의지하지 않는 자를 대비적으로 설명해 주셨다.
간조한 곳 건건한 땅..이런 사막 같은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의 형벌 속에 있게 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 가운데 혼자 있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나 모진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그 뿌리를 하나님께 내린다면 즉 하나님께 의지한다면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
그 뿌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게끔 내렸기에 그 잎이 청청하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세상 권력 의지하고 혈육 의지하면 좋은 일을 볼 수가 없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기서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
예레미야 17장에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고 여기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는데 다 같은 말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한다.
우리가 아름다운 모습이 되기 위해선 근본 하나님의 계명에 있다.
순종하면 영적 육적으로 복이다.
하나님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다.
과연 거짓말인지 아닌지 에스겔 8장을 보자. 하나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것을 의지하게 된다.

겔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하나님의 전에 들어왔다면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데 태양신에게 경배하더라.
이는 오늘날 태양 탄신일인 크리스마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예배 보는 이 행위는 동방 태양신에게 경배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마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이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았더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더라.
렘17장보니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좋은 일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바라는 좋은 일은 무엇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는 것이다. 그런 좋은 일 보길 원함 속에 하나님 계명을 지킨다.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이는 책망의 말씀이다. 십계명 중에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했는데, 주여 주여 하면서도 안 지킨다. 안식일은 하나님 말씀이다. 행치 아니하였을 때 그 결과는 좋지 않다.

눅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 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뿌리가 없으면 믿긴 믿되 배반한다.
여기서도 보니 결실 하는 자는 말씀을 듣고 ‘지켰다’.
계명을 통해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뿌리를 내림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계명을 지키면 보이지 않는 속에서 뿌리를 내려 온전한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2013년 2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재물에 관한 성경 구절들.


시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현대어 성경 : 제 아무리 그들이 재산을 믿고 부유함을 뽐낼지라도 사람은 생명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제 목숨값조차도 하나님께 치를 수 없을 것을..
사람 목숨 값이라는 게 얼마나 비싼 것인데 그 무엇을 주고 그 값을 대신할 수 있으랴
그 무엇으로 무덤으로 내려가는 생명을 건져 내며 영원토록 사람을 살려 내랴
슬기롭다 하는 사람도 세상을 뜨고 바보 같고 어리숙한 사람도 모두 세상을 하직하리니 열심히 모아 놓은 재산도 남기고 갈 수 밖에 없는 것.
속으로 생각하기를 우리 집이 영영토록 서 있으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거처는 자자손손 계속 물려 받으리라 그래서 땅에다도 제 이름을 등록해 놓는다만.
사람이 제 아무리 호사를 누려도 멸망은 잠깐이니 결국에는 죽고 마는 짐승과 무엇이 다르랴]


시62:10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잠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잠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막10: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딤전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마6:31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2013년 2월 2일 토요일

구원자 안상홍님 동방에서부터 인(印)치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인은 매우 중요하다. 육적으로도 중요한 계약을 체결할 때는 마지막에 도장을 찍듯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것에는 인(印) 즉 도장을 쳐 놓으셨다. 진리에도 인치시고 구원받을 자들에게도 인을 치셨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소유된 자들에게 인을 치는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그 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인침이 이 마지막 시대에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살펴보자. 

계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라지 말라 하더라. 

계시록 7장 가운데 나타난 인은 무엇 때문에 치게 되는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가진 네 천사에게 이르기를 인 맞은 자들에게는 해롭게 하지 말라 즉 재앙을 내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인을 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의 효력은 재앙이 넘어가는 효력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인은 재앙을 면하는 진리이다. 

그렇다면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인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진리를 통해서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해 주셨을까?

출12:10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는 출애굽때부터 유월절 지킨자들은 재앙을 면해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다. 
그렇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인은 결국 유월절 진리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이 세상에 교통사고에서 부터 시작하여 화재, 선박사고, 독한 질병, 총기사건, 지진, 전쟁 등 별의별 재앙들이 다 있다. 이 모든 재앙에서 구원주시고 건져주시겠다는 약속이 유월절 안에 있다. 

이같이 유월절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백성들은 재앙을 어느 정도 면하게 되는지 살펴보자. 

시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천인이 만인이 엎드러지는 재앙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도장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만은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신다. 그 어떤 재앙도 하나님의 것을 건드릴 수는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효력을 어느 정도로 기록하고 있는가?

사43:1~2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곷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왜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나?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으로 도장(인)을 찍었기 때문이다. 
물가운데서도 침몰치 못하며 불가운데서 사름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것을 사도 바울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나?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새번역 성경)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의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 보증하는 표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린 모든 것은 보호를 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게 될 때에 이 마지막 시대는 반드시 우리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새겨져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계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는 곳은 어디이고 그 시작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은 무엇일까?

계7: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는 곳은 요한이 계시받은 밧모섬에서 바라보니 [해 돋는 곳] 즉 동방이다. 동방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 곳에 누가 오셨기 때문일까?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친히 오셨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은 오직 하나님만이 소유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동방에서 구원자가 오시는 이 구원자는 초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일까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일까?
초림 예수님은 이스라엘 땅에서부터 복음을 시작하셨기에 동방이라는 예언과 맞질 않는다. 
그러므로 두번째 오시기로 하신(히9장28절) 재림 때에 대한 예언이다. 

그럼 이 동방은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를 뜻할까?
그것은 유월절 하나님의 인이 등장한 곳이 어딘지 알면 된다. 
종교암흑세기 동안 오랫동안 역사속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곳에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을 우리는 누구로 깨달아야 하는가?
하나님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분이 바로 새이름 안상홍님이시다. 

이 땅에 내려질 각종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마지막에 예언된 불 심판 가운데서도 건져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유월절 인을 가지시고 친히 오시었다. 
그리고 예언그대로 해 돋는데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하나님 백성들 이마에 인을 치고 계신다. 

지금은 예언을 깨닫고 시대를 분별하여 유월절 하나님의 인을 받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급선무이다.  누구든지 유월절 하나님의 인을 받고 마지막 재앙을 면하고 넉넉히 천국에 입성하자. 






하나님 나의 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이천년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목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양으로 비유하셨다.
실제 양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자기를 기르는 목자의 음성을 분별할 수가 있다.

요10:3-5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이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이것이 양들의 특징이다.
양들은 자신의 목자의 음성은 알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여 목자만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또 있다고 하시며 그들도 친히 인도하실 의지를 보이셨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그렇다면 그 당시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언제를 겨냥해서 주신 말씀일까?

바로 두번째 오시기로 약속된 이 마지막 시대때 주신 예언의 말씀이시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내어 앞서가시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께서 앞서 가시어 양들을 어디로 인도한다고 성경은 예언되어 있는가?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어린 양되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친히 목자가 되시어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해 주신다.
그렇다면 생명수 샘이 과연 어디이길래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임하셨을까?

슥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성경에서 '그 날'은 마지막 때를 뜻한다.
이 마지막 시대에 생수(생명수)가 솟아나는 근원지가 어디라고 알려주고 있는가?
바로 예루살렘이다.

생수가 솟아나오는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 이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바로 하늘 우리 어머니이시다.
결국 목자이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양들을  인도하고자 하신 최종 목적지가 [생명수 샘]이었고, 그 생명수 샘의 실체가 바로 예루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이셨다.
생명은 오직 어머니만이 주실 수 있으시기에 우리에게 영생 주실 영의 어머니 품으로 인도해 주신 것이다.

초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의 간절하신 바램이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 품에 안기는 것...오직  그 바램으로 이 땅에 육체로 임하셨던 것이다.
이 땅에서도 자녀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을 때, 아버지가 가장 흡족해 하시듯, 우리 하늘 아버지 마음도 그러하시다.

아버지의 숭고하신 희생으로 만나게 된 우리 하늘 어머니..
이제는 [생명수 샘]의 실체가 되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온 세상에 전파할 때이다. 그리하여 많은 인류인생들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을 받길 바라는 바이다.






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새언약 유월절이 순리이다.




갈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복음’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 전한 자들이 어떤 수고를 했건 ‘저주’를 받는다.
무조건 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만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아무리 그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할지라도 축복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를 받게 된다.

그럼 ‘그리스도 복음’은 무엇이며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복음이 그리스도 복음이요 그 복음을 변질해서 전하면 다른 복음인 것이다.
사람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을 하나님께선 이미 아셨기에 이 같은 말씀을 주신 것이다.

엡3:5-6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 하는 자가 됨이라.

여기서 약속이란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다.
‘후사’라 함은 하늘 유업을 받을 후사를 말한다.
그것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복음이란 오로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것” 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임하니
일요일 예배를 전하면 다른 복음이요 크리스마스를 전하면 다른 복음이다.
일요일 예배를 보라는 구절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
순수하게 복음만 지켜야지 변질시키면 다른 복음이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는데 이 유월절은 없애버리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그 결과는 저주다.
성경에 기록된 예를 들어서 살펴보도록 하자.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것은 ‘동성 연애’이다.
남자가 여인을 사랑하는 것이 ‘순리’이건만 그 순리를 거스르고 남자가 남자를 취하는 것이 ‘역리’다.
순리대로 살지 않고 바꾸어서 역리로 살게되면 상당한 보응(댓가)을 받게된다.
남자가 순리를 거스르고 남자를 취했을 때 돌아오는 결과는 “에이즈”라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면역력이 파괴되어 감기 같은 사소한 병에 걸려도 목숨을 빼앗기기 쉽다.
남자가 여인과 사랑해야 자식도 얻고 또 그런 기쁨을 맛볼 수 있으나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그 결과는 ‘에이즈’라는 대가로 돌아온다.


복음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다소 괴로움이 따르더라도 그 결과는 기쁨이요 축복이다.
복음을 전하고 따르는 것이 ‘순리’이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 보응(댓가)을 받게된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전하면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된다.
말씀 그대로 따르는 것이 순리이지 자기들 편리대로 하면 역리다.
세상적으로 보면 순리인 것 같으나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아니하면 역리인 것이다.
역리를 행하면 그 상당한 보응으로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재앙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하나님 뜻대로 지키면 면역이 생겨 재앙을 넘길 수가 있는데 하나님 규례를 지킬 때마다 면역력이 강해진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만물을 하나님 보시기엔 아주 좋았다. 그것들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다. 숲, 공기, 물 등...
그러나 오늘날 ‘사스’같은 악종 바이러스 병이 생기는 원인은 환경 훼손 탓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우리 유익을 위한 것인데 인간이 보기에 좋도록 만들고 훼손하니 그 대가로 바이러스도 변질되어 버린다.
하나님 법도 우리를 위해서 주신 법이다.
숲에 있으면 인체에 이로운 음이온이 나오는데 콘크리트에선 음이온이 나오지 않아 인체에 해롭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같은 변질된 복음을 지키면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가 않는다.
하나님 규례를 지키면 마음이 순해지고 순종하게 되는데 이 같은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영적인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엡1:3 -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하나님 규례를 지키면 엄청난 음이온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나님 아들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 피로써 죄사함 얻고 구원을 주신다.
이 그리스도의 피는 곧 새언약 유월절 진리인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크나큰 축복을 주신다.
우리 모두 많은 이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진리가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도록 하자.






새언약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 교회★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여~주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른다고 말씀하시니 이 어찌된 일일까?

내가 하나님을 아는것보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는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그들을 모른다고 하시는 이유는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법을 지켜야 하나님께서 인정을 해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이것은 말씀에 따라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그 날’이라고 함은 하나님 심판의 날에 이루어질 사건을 미리 예언하신 것이다.

그러면 법을 알아야만 무엇이 불법인지 알수가 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자건 믿지 않는자건 모두 십계명은 알고들 있다.
그럼 십계명 중에서 안식일을 보자.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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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고 하는 것은 명령이다. 명령은 곧 법이다.
옛날 임금의 명령을 어기면 바로 죽임을 당했다. 하물며 하나님 명령을 어기고 살기를 바라겠는가.

겔 20:10 그러므로 내가 그들로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하나님의 법은 ‘살게 하는 법’이다.
하나님 아는것과 법을 지키는 것이 별개가 아니다.
법을 지키면 하나님을 알게끔 되어 있다.
광야 생활서 안식일을 잘 지키는지 '만나'로 시험을 했었는데 안지킨자는 바로 죽임을 당했다. 
이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거울이다.
그때는 육이 죽었지만 오늘날은 영혼이 죽게된다.
오늘날 안식일을 지켜보면 성령 안상홍님이 여호와인줄 알게된다.
초림때 안식일을 지킨자들은 예수님이 여호와신줄 알았다.
안지키면 모른다. 안지키면서 안다는 것은 틀린말이다.

겔20:19-22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늘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나님 법을 안지키면 분노하시는 반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ㅊ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다. 

그럼 어떤자들이 심판을 받는가?

말4:1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이것은 세상끝날 이야기다. 이때 심판을 받는 자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럼 성경에서 악이란 무엇인가?

느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악이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가 더 있다.

렘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이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버리게 되면 말씀도 버리게 된다. 
그런 자들이 안식일을 지키겠는가?

안식일을 안지키는것=악을 행하는 것.
안식일을 부인하니 성령 안상홍님을 대적한다.-> 악행.

그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가?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것은 세상 끝에 대한 말씀이다.
겨울이나 안식일에 세상 끝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으니 안식일은 세상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구약때는 옛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지만 이제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참 백성들이 다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