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로운 방법으로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계약을 맺어 주셨는데 하나님께선 한번도 계약을 파기시키신 적이 없으시다.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항상 인간이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축복도 못 받고 다른 신을 찾게 된 것이다.
고전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
하나님께선 예언의 말씀을 미리 성경말씀에 기록을 해 놓으셨고, 죽으실 때도 성경의 그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도 오로지 성경대로 사흘만에 살아나셨다.
그리스도께서도 성경 그대로 이행을 하신 것이다.
우리 삶도 그 과정은 손해 보는 것 같을 수도 있으나 성경대로 산다면 그 결과는 축복임을
그리스도의 역사를 통해 알 수가 있다.
우리의 결과가 축복임을 믿는다면 겪는 고난의 과정은 즐거운 고난이다.
성경 말씀대로만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의 기업은 영원하지 않지만 새 언약으로 약속 받은 기업은 영원하다.
이것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 중보로 오신 것이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유언’의 난하주를 보면 ‘언약’이라고 되어 있다. 즉 유언은 언약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유언을 굳게 하셨다.
청개구리도 평생 어미 청개구리 말을 듣지 않다가 어미 청개구리의 유언만은 들었다.
냇가에 묻어 달라고 하였더니 유언이므로 어길 수가 없어서 냇가에 묻고는 비가 올 때마다 울었다는 우화를 볼진대 유언 그 자체는 매우 중요함을 알 수가 있다.
그럼 여기서 말씀하신 유언이라 함은 과연 무엇인가?
눅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남기신 유언은 바로 새 언약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언약 가운데 있지 않다.
전세 계약서에 아무리 계약 잘해도 도장을 찍지 않으면 무효다
그런 것처럼 아무리 하나님 열심히 믿었어도 언약의 그 말씀을 우리 심비 안에다 도장을 찍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유월절 지킨 사람에게만 약속을 이행하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 언약이 그 심비 가운데 새겨지지 않으면 안 된다.
복 받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 말씀대로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주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을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언약을 세운 것처럼 생각하여 그 언약 즉 계약을 파기하고 귀하게 여기지 못한것 같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만큼은 우리위해 제정하신 유월절 언약을 귀하게 여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인류를 거저 살려 주시기 위해서 세우신 새언약이니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려도 부족한데, 세상은 깨닫지 못하여 홀대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삭제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마지막 유언이며,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인(印)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유언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삭제하나님의 유언으로 알려 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킬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