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살아서 하늘에 감 - 하나님의 교회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장은 전부 ‘믿음’에 관련된 장인데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
믿음의 힘은 이 세상 현실을 깨뜨릴 수 있다.
믿음의 정신을 가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죽은자 가운데 사는 자가 있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사는 자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렇다고 하시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고 믿어야 한다.
초대 교회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은 다 죽었으나 죽어도 살 사람들이다.
왜 그런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럼 예수님 말씀가운데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 구절도 성취가 되어야 한다.
이 구절이 성취되는때는 이 마지막 시대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도 이루신다.

살전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죽은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게 있으리라...

바울의 입을 통해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육은 불완전한 몸이요 이제 마지막 나팔에 완전한 신령적인 모습으로 다 변화를 받는다.
이것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이다.
그리하면 마지막에 도대체 어떤자들을 살리시겠다는것인가?
어디에 그 인을 쳐 놓으셨는가?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여기서 그를 살린다고 했는데 그는 누구인가?
아무나 살리시는게 아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 살리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는 자는 ‘그’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성경 66권에서 새언약 유월절 뿐이다.(눅22:19-20)
결국 이 마지막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들이 살아서 하늘로 가게 될 것으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댓글 3개:

  1.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진리!!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의 축복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
  2. 새언약 유월절은 살아서 구원을 얻을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답글삭제
  3. 그저 막연히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인친자가 되어야겠네요.
    너무나도 귀한 소식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위하여 비방 또는 욕설은 신고 및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