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그 천상의 하모니 ♬



봄이 왔습니다. 
자연이 기지개 펴는 봄이 왔어요. 
나무마다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순을 보면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데요. ♬

'노래'하면 하나님의 백성만이 부르는 노래가 있답니다. 
바로 '새노래'입니다. 
성경은 이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백성들만이 이 '새노래'를 배우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지요. 

♬~♩~♪~♬~♩~♪~♬~♩~♪~♬~

그리고 새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보금자리까지 기록되어 있으니,
그 곳은 '시온'이라는 하나님의 처소랍니다.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새노래에 대한 성경 예언을 몇가지 더 살펴볼까요?


시96:1~2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시98:1-4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소리를 발하여 즐거이 노래하며 찬송할찌어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새노래 소리로 가득찬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구원받을 백성들이 거하는 '시온'으로 오세요. 
천상의 멜로디, 천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시온에서 
하나님 베푸시는 구원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 초막절,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규례 등을 지키고 있ㅅ브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릅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합니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24, 시편 116:4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이사야 43:10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지금은 성부도 성자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나요?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예언따라오신 안상홍님을 그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하여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요한복음 14:15).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성경말씀 그대로 행하는 참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백근되는 우박●을 피하라 -재앙 NO~하나님의 교회 -


며칠전 중국 중남부 지방에 때아닌 폭우와 함께 달걀만한 우박이 10분간 떨어져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내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달걀 만한 우박을 보면서 떠오르는 성경의 한 구절이 있었으니, 
이는 달걀만한 우박이 아니라 백근(약 60KG) 되는 우박입니다. 

요한계시록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한 달란트'는 약 60KG가 됩니다. 
60KG나 되는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져 그 박재(우박재앙)으로 인한 재앙이 크되 
심히크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60KG면 웬만한 성인 한 사람의 몸무게인데요. 
그런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 우박이라도 끔찍할진대, 여기서의 우박은 실제 우박이 아니랍니다. 
그럼 이 우박은 과연 무엇일까요?

욥기 38: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하나님께서 욥에게 우박창고에 대해서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우박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전쟁 무기입니다. 
그 전쟁 무기 중에 60KG 되는 무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그 재앙이 심히 크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우박으로 인해 온 세상이 불바다가 된다고 하니 상상이 가지요??

스바냐2:18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흐악~~~
이 온 땅이 불에 삼켜진다고 하니 심히 두려운 예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 땅을 불사를만한 우박으로 표현된 전쟁 무기가 과연 무엇일까요??
그 전쟁무기를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데, 알고보면 그 이면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을 위해 저축해 두신 것입니다. 

항상 경고의 기별이 있을 땐 구원의 기별도 함께 따라옵니다.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우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서 특별 조치로 주신 
재앙을 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오직 재앙을 넘겨주마 약속하신 유월절뿐입니다. 
그 생명의 잔치에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모두 참여 하시어 재앙에서 보호받고 
구원받는 복된 대열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말씀대로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오시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으며,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에 어떠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유월절을 지켰을 때라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첫째 계명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양의 피를 흘려 지키는 구약의 유월절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완전하게 이룰 수 없습니다. 짐승의 희생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달을 수 없기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신약시대, 새언약의 유월절이 세워질 것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입니다(히10:1, 골2:17).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워질 새 언약의 유월절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 알려주시기 위해 구약시대에 모형적 역사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하니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형죄를 지은 죄인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악인ㄴ들로부터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고, 채찍에 맞고, 가시 면류관에 찔리며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극심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는 진리가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고전5:7, 마26:17).

그림자인 구약의 유월절이 보여준 것처럼, 실체인 새언약의 유월절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를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드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을 마음에 가득히 채우는 한, 사단을 비롯한 다른 어떤 신도 우리 마음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단순히 정한 날짜에 예배를 드리는 절기 정도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가슴에 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이 방법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것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길입니다.

출처:엘로히스트


2013년 3월 21일 목요일

해석하기 나름? 해석하기 나름!

혹자는 성경이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하나님은 우리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다 하셨습니다.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길은 생명의 길이 되기도 하고 사망의 길이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해석을 들어야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요한계시록 5:5 ...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다윗의 뿌리가 오시지 않고는 성경에 감추인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은 알수 없다하셨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참진리를 알려주실 수 있다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15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나 다윗의 뿌리를 찾지 않고 만나지 못한다면 억지 해석으로 사망의 길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이미 오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감추어진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이 다윗의 뿌리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생명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 사는 법 AND 죽는 법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생명의 법, 새언약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법을 외면하고 다른 법을 만들어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법이 과연 사는 법일까요?
아니요 생명을 주는 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이 주실 수 있으며,
따라서 사람들이 만든 법은 결국 죽는 법일 뿐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뿐 아니라 창세부터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 때의 사는 법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아주 쉽죠~!!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그 법을 놔두고 굳이 죽게 하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도 끊임없이 이어져 오늘날까지 태어난 자중 그누구도
영생하는 자 없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대신 그 죄 값을 치르시고
우리에게는 영생을 얻는 사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알려주신 사는 법. 과연 무엇일까요?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날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이었습니다.
누가는 기록하기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살과 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 희생을 통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모두 흘리셨던
그 희생과 사랑을 이 유월절 안에 담아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유월절 이야말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는 법인 것입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망없는 죽은 삶을 사는 존재였습니다.
즉 영혼이 죽어있었던 존재인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는 다 하셨고,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으니,

곧 유월절이 영생을 얻게 하는 법, 곧 사는 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법을 주시기 위해 예언따라 두 번째 오셨습니다.
직접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법, 유월절 아직도 외면하시겠습니까?

아담과 하와의 사례를 보았듯, 생명의 법을 외면하고 다른 것을 택한다면
그것이 곧 죽는 법입니다.
사는 법과 죽는 법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부디, 성경에 증거된 사는 법, 새언약 유월절에 꼭 참여하여 영생얻으시고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안상홍 하나님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바로 알자♥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감격해하고 있다. 그런데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또다시 오신다고 하면  영 반기지를 않는 분위기이다. 
마치 한번 다녀가셨으면 되었지 왜 또 오시냐는 반응들이다. 
왜 그럴까?
이천년전 다녀 가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감사를 올리면서 그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니 왜 경계부터 할까?
자신들의 생각에는 또 오실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결정을 내리셨으면 반드시 이루시게 되어 있다. 

사14: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천년 전에  육체로 오시어 하늘 자녀들의 죄악을 담당하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고통당하셨던 것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지 즉흥적인 사건도 우연한 사건도 아니었다. 

그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다.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에 이 땅에 오시어 분명히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 알려주시고 올리워 가셨는데, 왜 또 다시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을까?
분명히 오시는 목적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두번째 오시는 목적

히9장28절 말씀에서 증거하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오신다고 하였다.
다시말하면 예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시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두번째 오시는 이유

그러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29:9-14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바로 깨다지 못하고 입술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더라. 이런 상황에서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법도를 다 알려주셨는데, 왜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었을까??
그 이유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법도가 변개되었기 때문이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성도를 괴롭게 하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

여기서 '그'라는 존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 마귀이다.
사단 마귀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해 버릴 것을 다 알고 계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 두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AD31년경에 올리워 가신 이후에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가 안방을 차지하고, 354년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과 전혀 무관한 태양신 탄신일인 크리스마스가 도입되었다.
그리하여 영적으로 진리가 없어지고 종교 암흑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상태로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이 흑암한 세상에서 사단의 컨트롤 하에 놓여있던 하나님의 참 백성을구원하시고자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오셔서 이천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시어 세우셨던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새언약 법도들을 다시금 세워주셨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비록 예언따라 성호를 바꾸셨을지언정 이 시대 구원자는 오직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출처 :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절기를 성경의 예언따라 모두 회복해주시고,
하나님의 절기로 시온을 세워주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15), 초막절(요한복음 7:2~39)을 지킨다.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 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24, 시편 116:4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이사야 43:10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 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8:18~20).

♥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시다.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머리수건 규례 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 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 14:15).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2013년 3월 17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로 귀향(歸鄕)-하나님의교회-



[눅15:11~24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이게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제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이 내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

이천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 나라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실 때 갖가지 비유와 예화를 드셨다. 

이 예화는 우리가  영화로운 하늘 본향을 등지고 죄로 인해 이 땅으로 쫓겨와 고통의 삶을 살다가 다시 하늘 본향으로 돌아갔을 때 너무도 기뻐하실 하나님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알려주신 내용이다. 

예화속의 주인공은 아버지 집에서 편안하게 살았건만 재산의 분깃을 가지고 떠났다가 허랑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다 날리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 형편에 있다보니 고향에 계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하여, 돌아가고자 마음을 먹었다. 
만일 주인공이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먹지 아니하였더라면 돌아갈 수 있었을까??
마찬가지로 우리도 천국에 돌아가려면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천국 길을 활짝 열어주시었다. 

[대하30:1 ~6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자.........]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는 말씀은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시다.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이 마지막 시대 하늘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지 엘리야의 입장으로 오시었다.

[말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 위해서 이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고,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다. 
(눅22:15, 19~20)

또한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대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도 다시금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었다. 

유월절이 아니고서는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그토록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온 세상에 힘을 다해 전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규례인 새언약 유월절!!

이 귀한 진리를 꼭 움켜잡아 영혼의 고향인 아름다운 하늘 나라로 무사히 돌아가자.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으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다소나마 이해하려면 영혼문제를 깨달아야합니다. 영혼의 이치를 모르면 인류가 왜 이땅에서 슬픔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권능의 하나님게서 왜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 구속을 위해 희생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흙의 존재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으로 구성되었습니다(창2:7). 흙은 땅이 창조된 이후에 생성되었으나 생기는 그 이전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생기로 지어진 우리 영혼은 하나님과 더불어 영화로운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의 아들 계명성', 곧 사단의 꾐에 빠져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왔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14:12~15, 계12:7~9)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영생의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신 것은 하늘의 기억을 모두 잃은 죄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그 나라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영원한 본향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막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성경은 지옥의 고통이 어떠한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자녀들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당하시면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에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내재해 있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사단에 의해 훼파된 유월절 진리를 재림 예수님인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출처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여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

계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 말씀을 보면 최후에 용과 여자가 치열한 일전을 불사할 것이라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과 대적하여 결전을 치를 여자,
즉 남은 자손의 어머니가 되시는 분은 누구를 뜻하는지 창세기의
역사를 통해 찾아 보겠습니다.
창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과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후손이
뱀(용)으로 표상된 마귀와 원수 관계에 놓여 대적하는 장면을 바라볼 때
두 말씀이 모두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예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뱀과 여자는 원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뱀과 원수된이 여자는 창세기 3장 1절부터 등장하는 아담의 아내 하와를 뜻하는데,
육일 창조의 역사에서 여섯째날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육천 년 구속 사업이
끝마쳐질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입니다.
롬 5장 12~14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 곧 장차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며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재림예수님의 아내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어린양의 아내(신부)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계 19장 6~7절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
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하셨으니, 첫 사람 아담에게 아내인 하와가 있었듯이
아담으로 표상되어 있는 재림 예수님에게도 영적 아내,
신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어린양의 신부로 말미암아 탄생하는 영적 자녀들이 바로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입니다. 곧 요한계시록 12장과 창세기 3장에서 언급하는 여자의 후손은
바로 하와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의 아내이신 우리 어머니에 의해 탄생되는 자녀들입니다.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퍼온 글 - 먹어야 산다-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는 인생을 논할 때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다.
실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극한 상황에 치달으면 이 명제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식을 마련하는 데 지쳤고, 또 어느 곳에서도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굶주림은 창자와 골수에까지 사무쳤고, 분노는 굶주림 그 자체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격분과 굶주림 때문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품 안에 있는 어린 아들을 붙잡고 말했다. “불쌍한 아가야! 이 전쟁과 기근과 분쟁의 와중에서 어떻게 너를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로마군대에게 포위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굶주림은 노예가 되는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들며 암살자들은 굶주림이나 노예제도보다 더 잔인하단다. 그러니 너는 나의 양식이 되고 암살자들에게 보내는 나의 분노가 되며 유대인들의 불행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되어다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서 자기 아들을 죽여서 구운 뒤 절반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는 덮어두었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여 성안의 식량이 떨어졌을 때의 참상을 목격했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 전쟁사’에 이렇게 적었다. 배고픔과 굶주림은 이토록 잔인하다.

영화 ‘얼라이브’도 먹어야 산다는 걸 잘 증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72년 10월 13일 안데스산맥에 추락해 72일 만에 구조된 우루과이대학 럭비팀의 조난일지다. 29명이 목숨을 잃었고 16명의 주인공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구조되었다. 과연 16명의 주인공은 해발 3,500미터의 눈 덮인 산에서 72일간을 어떻게 버텨냈을까? 바로, 죽은 동료의 살이다. 지극히 평범한 그들이 인육을 먹을 수 있었던 건 죄책감이나 끔찍함보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난 3월 11일, 대지진으로 일본이 최악의 사태를 맞았을 때 동북부 지역에서는 강진과 쓰나미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실종됐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어야 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상점 앞에서 몇 시간 동안 줄을 선 채 기다리는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했다. 그 가운데 필사적인 구조작업으로 할머니와 손자가 열흘 만에 구조되는 기적도 일어났다. 그들은 집이 무너져 내릴 때 요행히 부엌에 갇혀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먹으며 연명할 수 있었다.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영혼도 마찬가지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
예수님의 이 심오한 말씀 속에는 영혼이 영원히 살려면 먹어야 할 양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혼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 2천 년 전, 이날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하시던 유월절이었다. 무언가 먹길 간곡히 바라시던 이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먹이셨다. 그것이 당신의 살과 피라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자녀가 먹지 않으려고 할 때 쫓아다니면서 억지로라도 먹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인류로 하여금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해, 나약한 인류가 가장 잘 받아들일 만한 ‘먹는’ 방법을 통해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애틋하신 마음을 헤아려보라. 부디 그것을 먹어라. 그래야 산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맞이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나선 봉사가 경인일보 3월5일자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

도움 기다리는 곳 찾아 '사랑의 손길'
유월절 대성회 앞두고 봉사 앞장
환경정화 이어 고아원 등서 선행 


▲ 안산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명은 지난 3일 2013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부지에서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오는 25일로 다가온 '2013년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또다시 전 세계적인 봉사에 나선다.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 실시될 유월절(逾越節)맞이 봉사활동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오는 4월 말까지 계속된다.

해마다 유월절을 앞두고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실시해온 교회 측은 "올해는 특정한 봉사에 국한하지 않고 사랑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랑 나눔에 나설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가족과 어머니의 보호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보훈병원과 요양병원, 장애인복지시설, 고아원, 양로원 봉사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 재난과 재앙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는 날이다.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하기 전날 밤,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매년 성력(유대력) 1월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라고 하는데,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선 지난 3일 안산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가장 먼서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2013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부지 대청소에 나선 500여 명의 성도들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넓은 행사장 부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출처 : 신창윤 기자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970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천국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에게는 보배가 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가 되십니다. 초림 당시에도 도마같이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한 사실은 무조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 직전까지도 의심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같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알아보고 끝까지 따랐던 제자들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는 말씀과, 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신 말씀을 새겨보면 결국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 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천국의 모든 비밀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약속 가운데 항상 거하는 천국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천국 비밀

마13장 10~13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이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왜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실까요?

이 땅에는 하나님의 자녀뿐만 아니라 마귀를 추종했던 악의 세력들도 있습니다(계12장9절).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들고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같은 것이라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이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듯,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할 자가 있고 알아서는 안 될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비유를 사람이 스스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온으로 몰려와서 하나님께 사는 길을 배우고, 그 길로 따라가자 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다(사2장2~3절, 미 4장 1~2절 참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그리스도야말로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골2장 2~3절 "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골1장 26~27절).
결국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들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하고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라 하겠습니다.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신 그리스도
 성경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장39절).
하나님꼐서는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에 미리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 역할을 하게 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 8장13~15절 "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날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지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가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의 기준과 잣대로 하나님을 판단하려 하면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면 뭔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도 해내시고, 모든 것이 척척 이루어지는 마술 같은 능력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범 속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이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고 생활 모습도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6장41~45절 "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수근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근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은 단순히 요셉의 아들로 보였습니다. 저들은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어찌 하늘로서 내려왔다고 하느냐"며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저렇게 가난한 집안에, 그것도 짐승이 거처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실 수 있을까. 
이런 육신적인 생각이 그들의 믿음을 훼손시키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도 자신만만했던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아버지께 배워야 하겠습니다.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하셨으니 에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 배우고 그 가르침을 받아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고전 4장 5절 참고).

천국의 비밀 즉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라 하셨으니 하나님 아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성령과 신부로 이땅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고, 저들에게는 감추신 천국의 비밀을 우리에게는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주철 총회장님 설교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와티비(WATV) 생명수 넘쳐흘러...

은혜로운 설교       기도하는 손 기도하는 마음 중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영적인 행위인지 천만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기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실때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씀을 주셨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호흡이다.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우리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바로  [기도]이다.

알버트 둘러라는 유명한 화가의 일화가 있다.
그는 가정 형편때문에 더는 학업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되자 친한 벗과  상의를 하였다.
그 둘은 한 명이 직장생활로 돈을 벌어 친구를 뒷받침해주고, 미술 학업을 마친후에는 교대로 학업을 마친 친구가 직장생활하던 친구의 학업을 돕기로 하였다.
둘러가 학업을 다 마칠쯤 해서 미술계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둘러의 그림이 주변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그림이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느날, 둘러는 친구가 일하고 있는 식당을 찾게 되었는데, 친구가 식당일을 마치고 한쪽 구석에서 마침 기도를 하고 있었다.
기도 내용은 둘러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청하는 내용이었다.

자신은 노동으로 인해 손이 거칠어져 더는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으니 친구인 둘러가 자신의 몫까지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있었던 것이다.

친구의 기도에 큰 감동을 받은 둘러는 그 손을 소재로 하여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 그림이 [기도하는 손]으로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손이 기도하는 손이라고 한다.
덧붙여 기도하는 사람이 앉은 그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라고 한다 .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에게 가장 깨끗하고 위대한 손을 갖게 하시고, 가장 높은 자리에 우리를 앉히시고자 기도를 허락해 주셨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마7: 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오늘 이 순간도 하늘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바라시고 기도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생각해보자.
가장 깨끗하고 가장 위대한 손을 가지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어머니 하나님의 쉼없는 기도로 인류가 소성함을 덧입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리라.






김해 하나님의교회, 김해시장ㆍ시의회의장 표창장

김해 하나님의교회,김해시장ㆍ시의회의장 표창장

거리정화운동ㆍ헌혈ㆍ불우이웃돕기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맹곤 김해시장은 지난 5일 김해시의 발전과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오영규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남다른 애향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특히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새로운 김해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표창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 교회인 김해삼방 하나님의 교회 박욱진 목사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 2월 22일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50여개국 2,200개 교회에서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는가 하면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헌혈운동, 불우이웃돕기, 정기적인 지구정화운동을 실시해오며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통해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나섰다.
 
당시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운동에 대거 참여해 부산혈액원 최천희 혈액원장은 교회 측에 12개의 침대를 제공, 원활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월 2월 경남지역에서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도의회 의장 등으로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10여개의 표창을 받았다.


창원일보/정종민 기자/2013-03-10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훈훈해지는 지구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좇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헌신하고 있다.
아픈 이웃을 돌아보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며, 열악한 환경으로 병마에 시달리는 전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니 이 모든 것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지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물!!
하지만 지구 곳곳에는 식수난으로 인하여 오염된 물, 흙탕물을 먹고 수인성 질병에 걸리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

캄보디아 어느 농촌은 식수 사정에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였다.
농경지 주위에서 흐르는 물을 사람과 짐승이 함께 마시는 상황이 발생하는가 하면 농약섞인 물을 마시고 복통으로 고통받는 일도 다반사라고 하니 캄보디아 프놈펜 하나님의 교회에서 캄보디아에 9개의 물펌프를 기증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양로원, 독거노인등을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는 물론이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을 돕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의 원동력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모든 영광은 오직 엘로힘 하나님께 돌리고 오늘도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내딛는 발걸음이 가뿐하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 오케스트라연주회




학생 관현악단·8인조 중창단, 경쾌하고 힘찬 선율 선물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20일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9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에 오른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교회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 등 2개의 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학업 중에 시간을 내어 정기 합주연습, 동·하계 음악캠프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우고 있다. 그동안 학생을 대상으로 ‘윈드앙상블연주회’와 전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날 천안 연주회에는 52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에 못지않은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 등 경쾌하면서 힘찬 리듬의 음악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특히 8인조 혼성 중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김점숙(43·여·천안시 봉명동)씨는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을 위한 마땅한 문화공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모처럼 친구, 부모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진종규 담임목사는 “지난 해 학생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를 마련했다.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오늘의 연주가 응원이 됐기를 바란다.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교회가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본당인 새 예루살렘성전(경기도 성남)을 포함해 전국에 400여 개 교회를 둔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의 교단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150개 국 2200여 개 지역에 진출해 선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선교활동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생명 살리기 헌혈, 지구정화활동, 노인복지,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1월 29일 중앙일보 기사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한 사도바울(하나님의교회)

바울

숱한 고난과 핍박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한 복음전도자 사도바울. 

"그러나 너는 모든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5)

바울의 출생

소아시아의 길리기아 지방 중심도시 다소에서 태어난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유대인이었다. 바울은 성장하여 저명한 율법학자 가말리엘 수하에서 율법 공부를 했다.
베냐민 지파인 그는 율법으로는 바리세인이라고 칭할 만틈 율법에 조예가 깊었다.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하다

유대교를 열심히 믿은 바울은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대적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죽이는데 앞장섰다.
바울의 행동은 대제사장의 신임을 얻을 만했다. 대제사장은 다메섹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잔멸시키라고 바울에게 명령을 내렸다.

혈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향하는 바울 앞에 예수님께서 빛으로 임하시어 음성을 발하셨다. 유대교에서 이단의 괴수라 부르며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예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바울은 그가 대적한 예수님이 바로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다.
이 일 후 바울은 회개하여 침례를 받고,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였다.

 사도 바울이 전파한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

사도 바울이 강력하게 전한 교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통한 구원""부활"이었다.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시어 구원을 베푸신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을 지킬때 생명의 부활로 나가는 축복을 받는다고 사도바울은 강력히 역설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 15:1~2)

 온갖 고난과 핍바박에도 복음을 세계로 전파하다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한 바울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전도의 생애'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로마와 지중해 연안을 수차례 다닌 그의 전도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숱한 고난과 핍박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한 복음전도자 사도 바울.

전 계계 복음의 완성을 앞둔 우리에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가" (딤후 4:5)

2013년 3월 10일 일요일

장난이 아니네요. 하나님의 교회

전세계에 기독교가 퇴보되고 있는 이 때에 유독 급속도로 전파되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가 그 주인공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계 여기저기에 성전이 들어서고 있으며, 성전이 건립되기 바쁘게 
천국 가족으로 빼곡히 채워져 분가에 분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연히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사66: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세계 곳곳에서 하루만에라도 시온이 건설된다는 소식이 날아들어오고 있으니 
이 모든것이 우연이 아니라 성경 예언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사54: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대전 정림 하나님의 교회





2013년 3월 8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신 뜻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셨는데, 말일인 이 마지막 시대에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 만약에 율법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했다면 우리에겐 분별력이 없었을 것이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발게 하도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 영혼이 살아날 수 있고, 율법이 선악을 분별하게 하는 잣대가 되고 판단의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주셨다. 선지자의 사명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하는 것이다. 

렘7:25 너희 열조가 애굽땅에서 나온날부터 오늘날까지 내 종 선지자들을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저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율법을 주셨고, 그 율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었으나 사람들이 청종치 않는다. 그래서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동시에 두셨다고 하셨다. 

렘21:8 ....보나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

생명의 길은 어떤 길이고 사망의 길은 어떤 길일까?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하셨으므로 생명의 길과 하나님의 율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겔18:21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백척간두에 놓여있는 인류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려고 주신 것이 하나님의 율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세우신 그 하나님의 율법에는 안식일, 유월절, 침례, 수건규례 등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담긴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나 생명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게에는 살지 못할 규례를 주셨으니 이것이 사망의 길이다. 

겔20:24~25 이는 그들의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사망의 길인 살지못한 규례를 주셨는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초막절 대신 추수감사절 등을 주셨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이 사망의 길을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 넓고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셨다. 
(마7:13~14)

어떤 길이 구원의 길인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율법' , 그 율법을 굳게 잡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