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하나님은 우리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다 하셨습니다.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길은 생명의 길이 되기도 하고 사망의 길이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해석을 들어야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요한계시록 5:5 ...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다윗의 뿌리가 오시지 않고는 성경에 감추인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은 알수 없다하셨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참진리를 알려주실 수 있다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15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나 다윗의 뿌리를 찾지 않고 만나지 못한다면 억지 해석으로 사망의 길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이미 오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감추어진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이 다윗의 뿌리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생명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 외에는 인간이 결코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반드시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을 찾는 것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