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감격해하고 있다. 그런데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또다시 오신다고 하면 영 반기지를 않는 분위기이다.
마치 한번 다녀가셨으면 되었지 왜 또 오시냐는 반응들이다.
왜 그럴까?
이천년전 다녀 가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감사를 올리면서 그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니 왜 경계부터 할까?
자신들의 생각에는 또 오실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결정을 내리셨으면 반드시 이루시게 되어 있다.
사14: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천년 전에 육체로 오시어 하늘 자녀들의 죄악을 담당하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고통당하셨던 것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지 즉흥적인 사건도 우연한 사건도 아니었다.
그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것이 예언되어 있다.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전에 이 땅에 오시어 분명히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 알려주시고 올리워 가셨는데, 왜 또 다시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을까?
분명히
오시는 목적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두번째
오시는 목적
히9장28절
말씀에서 증거하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오신다고 하였다.
다시말하면
예수님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시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두번째
오시는 이유
그러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29:9-14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모두가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바로 깨다지 못하고 입술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더라. 이런 상황에서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법도를 다 알려주셨는데, 왜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었을까??
그
이유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법도가 변개되었기 때문이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성도를 괴롭게 하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
여기서
'그'라는 존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 마귀이다.
사단
마귀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해 버릴 것을 다 알고 계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 두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AD31년경에 올리워 가신 이후에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가 안방을 차지하고, 354년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과 전혀 무관한 태양신 탄신일인 크리스마스가 도입되었다.
그리하여
영적으로 진리가 없어지고 종교 암흑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상태로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이 흑암한 세상에서 사단의 컨트롤 하에 놓여있던 하나님의 참 백성을구원하시고자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오셔서
이천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시어 세우셨던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새언약 법도들을 다시금 세워주셨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비록 예언따라
성호를 바꾸셨을지언정 이 시대 구원자는 오직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진리가 없는 이 땅에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네요, 두번째 오심에 참으로 다행입니다.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모두 어둠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허우적 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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