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셨는데, 말일인 이 마지막 시대에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으로 예언하고 있다. 만약에 율법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했다면 우리에겐 분별력이 없었을 것이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발게 하도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 영혼이 살아날 수 있고, 율법이 선악을 분별하게 하는 잣대가 되고 판단의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주셨다. 선지자의 사명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하는 것이다.
렘7:25 너희 열조가 애굽땅에서 나온날부터 오늘날까지 내 종 선지자들을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저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율법을 주셨고, 그 율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었으나 사람들이 청종치 않는다. 그래서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동시에 두셨다고 하셨다.
렘21:8 ....보나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
생명의 길은 어떤 길이고 사망의 길은 어떤 길일까?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하셨으므로 생명의 길과 하나님의 율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겔18:21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백척간두에 놓여있는 인류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려고 주신 것이 하나님의 율법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세우신 그 하나님의 율법에는 안식일, 유월절, 침례, 수건규례 등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담긴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나 생명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게에는 살지 못할 규례를 주셨으니 이것이 사망의 길이다.
겔20:24~25 이는 그들의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사망의 길인 살지못한 규례를 주셨는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초막절 대신 추수감사절 등을 주셨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이 사망의 길을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이 넓고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셨다.
(마7:13~14)
어떤 길이 구원의 길인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율법' , 그 율법을 굳게 잡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명심하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길은 일요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아닌,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언약 절기입니다.
답글삭제맞습니다. 인류를 살려주시려고 생명의 길인 하나님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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