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목요일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 사는 법 AND 죽는 법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생명의 법, 새언약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법을 외면하고 다른 법을 만들어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법이 과연 사는 법일까요?
아니요 생명을 주는 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이 주실 수 있으며,
따라서 사람들이 만든 법은 결국 죽는 법일 뿐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뿐 아니라 창세부터 항상 그러하였습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 때의 사는 법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아주 쉽죠~!!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그 법을 놔두고 굳이 죽게 하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결국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도 끊임없이 이어져 오늘날까지 태어난 자중 그누구도
영생하는 자 없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우리의 죄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대신 그 죄 값을 치르시고
우리에게는 영생을 얻는 사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알려주신 사는 법. 과연 무엇일까요?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날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이었습니다.
누가는 기록하기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살과 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 희생을 통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모두 흘리셨던
그 희생과 사랑을 이 유월절 안에 담아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유월절 이야말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는 법인 것입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망없는 죽은 삶을 사는 존재였습니다.
즉 영혼이 죽어있었던 존재인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는 다 하셨고,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으니,

곧 유월절이 영생을 얻게 하는 법, 곧 사는 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법을 주시기 위해 예언따라 두 번째 오셨습니다.
직접 오셔서 알려주신 생명의 법, 유월절 아직도 외면하시겠습니까?

아담과 하와의 사례를 보았듯, 생명의 법을 외면하고 다른 것을 택한다면
그것이 곧 죽는 법입니다.
사는 법과 죽는 법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부디, 성경에 증거된 사는 법, 새언약 유월절에 꼭 참여하여 영생얻으시고
천국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개:

  1. 사는 법 생명의 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꼭 꼭 지켜서 하나님 약속 안에 거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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