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가리는 블랙아이스맨들은 누구?-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패스티브닷컴에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하고 싶어 담아왔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블랙아이스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 블랙아이스. 아무리 주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블랙아이스(black ice)란 검은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의미한다. 겉으로 보기엔 조금 젖어 있는 도로로 보이지만 실상은 빙판길이다. 이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추돌사고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큰 부상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겉으로는 우리를 안내하는 정상적인 도로로 보이지만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믿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는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안내하는 이사야나 예레미야, 바울, 베드로와 같은 훌륭한 선지자들이 많다. 그러나 겉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큰 선지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이끄는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도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으로 안식일을 규례로 주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인 불법으로 이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그런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하셨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22:26~31)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가리켜 심판받을 거짓 선지자라고 지목하셨다. 더불어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사람이 만든 계명을 가르쳐 지키는 것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영락없는 ‘블랙아이스’다. 안식일이 폐지되었다, 일요일예배를 지켜야 한다고 외치며 영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의 선지자인 양 행동을 하고 경건하게(?) 기도를 한다고 해도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면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이런 거짓 선지자를 따르고 있다면 피해야 한다. 그 본 모습은 아주 위험하다.

안상홍님을 패스티브닷컴에서 만나 보세요.


대한민국은 재림 그리스도의 출현이 예언된 나라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성경


사람들은 하나님을 빛에 싸인 신비로운 모습 속에 상상도 못할 기적을 아무렇지 않게 일으키는 분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상상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던 이유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수 있었을까?
해답은 성경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아기의 모습으로(이사야 9:6)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서(미가 5:2),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시며(이사야 9:1),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과(스가랴 9:9) 새 언약을 세우실 것(예레미야 31:31) 등 예수님께서 이루실 행적들을 수천 년 전부터 예언하였다.

그리고 2천 년 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예언하였던 성경은 지금 이 시대 사람으로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예언하고 있다.


예언된 나라,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가지는 의문 중 하나는 왜 대한민국에 나타나셨는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기독교와 거의 무관한 이방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동방 땅끝 나라인 대한민국에 재림 예수님께서 출현하신다는 것은 수천 년 전부터 기록된 아주 오래된 성경의 예언이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이사야 46:11)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이사야 24: 15~16)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요한계시록 7:2)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성경 예언대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 그리고 2천 년 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해 돋는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탄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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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오심에★☆①


 세상은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나 그 사이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재림 하실 때의 징조
이천년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에 대해 여쭈어 보았다.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재림에 대한 제자들의 물음에 대한 답변으로 주신 말씀을 보자.

마24:30 그때에(재림시).....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구름타고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렇다면 이 구름이 실제 구름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여기서 천국의 비밀은 골로새서 1장26~27절을 보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즉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께서는 '비유'로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도 실제 구름이 아니라 비유인 것이다.



구름을 무엇을 비유한 것인가?
그럼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무엇에 대한 비유일까?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림 예수님의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왜냐하면 초림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때 구름타고 오신다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단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여기서 구름타고 오시어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인자 같은 이가 누구인지 알면 구름타고 온다는 의미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을 많은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인정하고 있는바 과연 초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맞는지 확인해 보자.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예수님)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예수님)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이 땅에 오시어 권세와 나라와 영광을 받으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성경은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예수님께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셨는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아기로 태어나셨다.(마1:18)
그러므로 구름타고 온다는 것은 육체(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었다.

☞②편에 계속..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오심에☆★②


☞ ①편에서 이어짐

구름이 육체임을 나타내는 성경 구절

유1: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를 '물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다.

잠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거짓 자랑하는 사람을 '비 없는 구름'에 비유하였다.

히12:1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이와 같이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비유하고 있다.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구름타고 오실 것으로 예언되어 있었으나 실제 구름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는데, 다시 오실때 또 구름타고 오신다면 또 어떤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뜻인가?
역시 구름으로 비유된 육체로 오시겠다는 뜻이다
.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예수님의 마지막 계시 속에도 구름타고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계1: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

이 말씀은 또 다시 어떤 모습으로 오실 예언인가? 
또 다시 육체로 오시겠다는 뜻이다. 
이제 인류가 만나야 할 분은 또 다시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도대체 누구일까?
바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서 이 땅에 구름 즉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 예수님이신지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알아보고 꼭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은 성자 예수님과 동일한분-하나님의교회


롬8:26-27 이와 같이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였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또,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이시다]하였으니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예수의 영이나 다 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중에서-


두 구절을 비교해 보면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같은 분이심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리켜 보혜사 성령 그라고 말씀하셨다.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요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성경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보혜사 '성령 그'라고 하셨다. 



즉 보혜사 성령 그분은 바로 이 땅에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성령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신부와 함께 등장하시어 생명수 주시는 장면을 끝으로 성경은 마감하고 있다.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수많은 사람들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명칭은 귀에 낯설지는 않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은 그나마 익숙한데, 보혜사이신 성령 하나님은 생소해한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성령하나님께서 마지막때 신부와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분이 누구이실까??
바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쫓아서 이 땅에 등장하신 안상홍님이시다. 
왜 안상홍님이 성령하나님이신지 궁금한분은 이 블로그의 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면 그 해답이 풀릴 것이다.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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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시대 새언약 유월절의 등장 의미는??①★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신약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일들을 미리 그림자와 예언으로 다 보여주셨다.

그 중 육신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었던 광야 40년의 역사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를 하였었는데, 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40년간 광야생활을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다.
이 역사는 신약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으로 표상된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를 거쳐서 하늘 가나안 즉 천국에 들어갈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광야로 인도하시기 위해 제정해 주신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다. 그리고 이 귀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까지 단 세번 지켰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구약의 지나간 역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신약시대 예수님으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단 세차례 유월절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을 살펴보면 첫째, 유월절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하늘 가나안에 입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진리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둘째는 이 시대 유월절이 등장한 것을 통해서 하늘 가나안이 임박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여기에 대해 성경 예언을 살펴보자.


☞ ② 편에서 계속..







이시대 새언약 유월절의 등장 의미는??②★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참진리교회입니다.



1. 첫번째 지킨 유월절과 예언성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할때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었고, 그 모세의 행적을 좇아서 유월절 절기를 제정하셨다.
구약의 역사에서 최초로 등장한 유월절을 살펴보고 그것이 신약시대에 와서 어떻게 예언이 성취되는지 알아보자.

출12:5-14 너희 어린양은 흠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엿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출애굽하던 첫 해에 모세의 인도하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을 잡아서 유월절을 처음 지키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드디어 해방을 받았다. 이 예언은 단순히 지나간 사건이 아니라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신약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표상된 죄악세상에서 종노릇하자 예수님께서 친히 오시어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는 장면이다.
오직 유월절로써 우리가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다. 당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아시면서도 오직 우리를 위해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계속해서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보자.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것이 신약시대 최초로 지킨 새언약 유월절이다.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는 무엇을 위한다는 것인가?
'죄악세상에서 종살이하고 있는 우리의 해방을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제정해 주셨다.
구약시대에는 유월절 양의 피를 흘려서 지켰는데,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고린도 전서 5장 7절에 보면 유월절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유월절에 새언약으로 세우신 예수님의 피는 곧 유월절 양의 피를 의미한다.

다시 정리해보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번째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로 나선 역사는 바로 신약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로 나서게 됨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2. 두번째 지킨 유월절과 예언성취

이제 구약시대 두번째 지킨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확인해보자.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온 후 제 2년에 시내광야에서 두번째로 유월절을 지켰다.

민9:1-5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 십사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이 장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제 2년에 시내광야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제 2년에도 출애굽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그대로 유월절을 지켰다.
이 역사 역시 모형과 그림자로써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이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어진 사도시대에 지킬 유월절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이다.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은 유월절 밤으로써 이는 사도시대에 예수님 명하신 그대로 예수님의 본을 따라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다.
이처럼 애굽에서 해방받아 제 2년에 시내 광야에서 지킨 유월절은 신약시대에 예수님 이후 이어진 사도시대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예언이 성취되었다.




☞ ③ 편에서 계속






이시대 새언약 유월절의 등장 의미는??③★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다시 구약의 역사로 돌아가면 출애굽후 광야생활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구약성경에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실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제 2년에 유월절 지킨 이후 약 40년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 정말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는지 그 근거는 무엇일까?
바로 할례이다.

수5:2-5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가 무엇을 받지 못하였나?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구약시대때는 유월절을 지키지 위해서는 할례가 필수조건이다.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다.


출12:48-49 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찌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우거한 이방인에게나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이처럼 구약때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하는데, 광야 노중에 난 자들이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한번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광야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는데, 이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광야생활당시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던 것처럼 사도시대 이후에도 그와 같은 역사가 나타나야 하지 않겠는가?
이 역사는 신약시대 교회사에서 사도시대 이후 종교암흑세기 동안 오랜 세월 유월절이 자취를 감출 것에 대한 예언이었다.
실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대시대 이후 차츰 사라지기 시작하다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다. 그 후 약 1600여년 동안 이 땅에는 유월절이 흑암속에 묻혀 버렸고 아무도 유월절을 지킬수가 없었다.
구약시대 광야 40년간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의 역사가 신약시대에도 그대로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시대 광야생활 당시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이 언제 등장할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하셨다.
이는 신약시대에 어떻게 예언이 성취될까?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하에 출애굽하여 광야생활을 거쳐 가나안땅에 들어갔던 역사는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의 인도하에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를 거쳐 하늘 가나안 땅에 들어갈 과정을 표상한다.
그렇다면 구약시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유월절이 다시 등장했다는 것은 우리시대에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에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하여 지켜지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수5:10-12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도중 오랜세월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유월절을 다시 지킨 것은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1600년 가까이 지키지 않았던 새언약 유월절을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인 세상 끝날에 다시 지키게 될 예언이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유월절이 다시 등장할 것에 대해 예언하였다.

사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신다고 하셨는데, 그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해주시기 위함이다.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다.
성경에서 영생주는 포도주는 어떤 포도주밖에 없는가?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이다.
왜 오래 저장하였다고 표현하셨을까?
그것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오랜세월 유월절이 흑암에 묻혔었기에 오래저장하였다고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사도시대 이후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 다시 찾아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예언 그대로 유월절이 아니고서는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유월절을 허락하시고 이천년전에 그러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도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마지막 때인 이 시대에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천국에 가게 되어 있다.
결코 자신의 열심으로 가는 천국이 아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것은 이 마지막 때 오직 유월절 지킨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을 보여주신 예언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럼 우리 시대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된 것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인지할 수 있는가?
바로 기나긴 믿음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유월절을 회복하시기 위해서 누가 친히 오시었나?
이사야 선지자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시는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다. 그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나 아직도 시대를 분별못하여 세상에만 마음을 쏟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다.
하늘 가나안이 임박한 이 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에 온 마음을 쏟아야만 한다.

이 시대 수없이 많은 교회가 있지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 The end ^^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다수결의 오류

패스티브닷컴에 너무도 공감되는 글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다수결의 오류
다수결은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법이다.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하는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신앙에 있어서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대 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은 육의 세계는 볼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볼 수 없다. 육의 세계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수결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영혼 세계에 대해 가장 정확히 아는 이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가장 옳은 결정이다.




영혼 세계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절대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시인하고 순종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다수의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을 옳게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일요일을 지키고 있으니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이단이라고 한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십자가를 세우라는 말씀도 없는데, 대부분의 교회가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거나 십자가를 세우지 않으면 이단이라는 것이다.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느 협회에서 규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판단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규정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옳다고 여기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습관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 현실을 미리 내다보신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구원의 길은 좁고 멸망의 길은 넓다”고 하셨다.


명확한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있는데도 다수결로 이단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게시글 중 다수결의 오류-




이 게시물을 읽다보니 성경 구절 몇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삼상14: 6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잠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새언약안식일-언약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과연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리인가? 
안식일과 언약과의 관계와 오늘날 이 언약을 통해서 허락하실 뜻을 살펴보자. 
먼저 이 언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자

출4:24-26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모세의 아들이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행하라했는데 그것이 더뎌졌길래 언약을 파하려했을 때 십보라가 차돌을 취해서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서 할례를 행했던 장면을 볼 수가 있다.
모세같은 큰 선지자라 할지라도 범하게 되면 멸함을 받는다는 교훈을 받고 있다.

창17: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정이니라...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할례받지 않는 자는 백성중에 끊어지리니...

모세 아들도 당연히 할례를 해야 하는데 행하지 않으니 언약을 지키지 않은 연고로 죽이려고까지 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안식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34:27-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었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과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십계명 모든 돌비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이다. 
이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언약이 무엇인가?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34:27절 보니 '언약의 말씀 곧 십계'라고 하였다. 십계명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언약이요 우리에게 세우신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할례를 안지켜도 모세를 멸하고자 하신 뜻을 볼 때에 이 언약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야 한다.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이 지키라는 것을 지킬 필요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멸시하는 것이다.
결국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한다.
안식일은 언약이다. 언약을 범하고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고 천국 들어갈 수 없다. 이같은 언약의 말씀 안식일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과 가르침을 남기셨는지 눅4장 말씀 열어보자.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안식일을 통해서 예배하는 것을 예수님은 자기 규례라고 하셨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을 당신의 규례(법도, 언약)로 세우셨다. 
신약시대 세우신 안식일은 새언약의 안식일이다. 

이 시대 새언약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지 않는 자들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 
구약시대 모세같은 큰 선지자도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치 아니하였을때 죽임을 당할뻔 하였는데, 하물며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시어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성경을 과연 누가 정확히 해석할 수 있을까??①◐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경을 과연 누가 정확히 해석할 수 있을까?? 


성경을 개봉하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오늘날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와 교파들이 난립해 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안식교 등등..셀 수 없는 교단과 교파들이 존재하는데 동일한것이 있다. 바로 성경이다.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수많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성경을 출간할지언정 성경의 내용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동일하면 해석도 동일해야 정상이 아닐까?
그런데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으면서 해석은 저마다 다르게 하고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교회마다 해석이 다르면 도대체 어떤 교회를 가야지만 정확한 해석을 듣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
과연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므로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보좌에 앉으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이라면 어떤 책일까?
이 또한 당연히 성경책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성경 외에는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성경책을 어떻게 하셨는가?
일곱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셨다.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이 봉해졌으면 어떻게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있을까?
누군가가 성경을 개봉하지 않는 이상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누구만이 성경을 개봉할 수 있는지 이어서 보자.

계5:2-3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땅에 사는 자로서는 그 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가 없다고 되어 있다.
즉 아무도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고 했으니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해석도 거짓임을 먼저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오직 한분만이 해석해 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는데, 그 말씀을 이어서 보자.

계5:4-5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누구외에는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는가?
다윗의 뿌리이다.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성경의 올바른 해석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구를 찾아야 하는가? 다윗의 뿌리이다.
그리고 어느 교회로 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는가?
당연히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한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 ②에 계속 

성경을 과연 누가 정확히 해석할 수 있을까??②★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①편에서 이어짐. 


성경을 개봉하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이라 함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때를 의미한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누구를 찾고 경외해야만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는가?
다윗이다. 
여기서 '구한다'는 것은 영문성경에서는 seek 즉 찾는다고 되어 있다. 
즉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다시 정리해보면 이 예언은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하고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계시록 5장에서 확인하였듯이 다윗의 뿌리외에는 결코 성경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분을 만나야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고 구원의 은총을 덧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시대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주시고,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다윗의 뿌리는 과연 누구일까?
역시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라고 하였는가? 예수님이시다. 
오늘날 예수님 안믿는 교회들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교회에 다 구원이 있단 말인가?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계시록 5장에 예언된 이 다윗의 뿌리가 이 천년전에 이 땅에 오신 그 초림 예수님이실까? 아니면 마지막 시대 오실 재림 예수님이실까?
바로 마지막 시대 오실 재림 다윗, 재림 예수님이시다. 

이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이천년전 이 땅에 오시어 알려주셨던 구원의 진리 말씀이 초림 이후에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될 역사에 대한 예언이므로,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이다. 
즉 초림 예수님께서 구원의 진리를 인봉하시고 인봉하신 그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시어 개봉해 주실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은 오직 인봉하신 그 분이 오시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해석할 수 가 없다. 

☞③편에 계속 


성경을 과연 누가 정확히 해석할 수 있을까??③★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②편에서 이어짐.


성경을 개봉하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 안상홍 하나님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에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지막때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할지언정 우리는 그 가운데서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총을 덧입고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다행히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장차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그런데 이 영원한 언약을 누구에서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셨는가?
다윗이다. 
즉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오시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다시 말해 이 땅에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는 분을 우리는 다윗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다윗의 증표인'영원한 언약'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이다. 영원한 언약은 과연 무엇일까?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여기서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보자. 
영원한 언약의 피는 누구의 피인가?
공동번역 성경에서 이 부분을 보면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려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라고 되어 있다. 
즉 예수님의 피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한다. 
다시말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슨피 밖에 없는가?

마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언약을 당신의 피로 세우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을 가리킨 말씀이시다. 
도한 누가복음에서는 이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유월절을 새언약이라고 하였다. 

눅22:20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요,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윗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그분을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예언에 따라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감추어져 있던 즉 인봉되어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 개봉해 주신 분이 계신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초림때는 초림 예수님을 만나야 성경의 정확한 해석을 배울 수 있었듯이, 이시대에는 재림 다윗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한 자들이 정확한 해석을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는 어떤 교회로 가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바로 다윗의 뿌리로 오시어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해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로 가야만 한다. 
그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이다. 
초림때도 하나님의 교회요, 재림때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이다.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어 성경에 인봉되었다가 개봉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가운데로 나아가길 바란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시온을 재건하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 교회



중세 시대 종교 암흑세기를 맞이하면서
모든 진리가 훼파되어 시온이 황폐 해짐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시온을 반드시 다시 건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이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은 마지막 날에 대하 예언입니다. 말일에는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어디로 몰려간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의 전의 산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말하면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없다면 어떻게 그곳을
향하여 몰려갈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겠습니까?

시 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누가 시온을 건설한다고 하였습니까? 시편 87편 5절에도
지조나가 친히 시온을 세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존자는 지극히 존귀하신 분으로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 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종교암흑세기에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서 재건되는 것입니다.
마지막때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절기로서
시온을 건설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3차 7개 절기로서 시온을 다시 회복해주신
하나님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시대 시온을 재건하셔서 구원받을 백성들을
천국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진리 교회입니다**






왜 절기가 그토록 중요한가? 구속의 경륜을 절기 가운데 두셨기 때문이다.

사46:10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시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심.

성경의 말씀을 상고할 때 많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갖가지 사역을 이루셨는데, 모세 역시 예수님을 표상한 인물로써 모세의 행적을 통해서 7가지 절기를 정하셨다.

3차 7개 절기 제정목적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애굽한 후 일년동안의 행적을 3차에 걸쳐 일곱 개의 절기로 기념한 것인데, 이 절기의 제정 목적은 예수님 십자가로부터 세상 종말까지의 예언을 알려주는 것이다.

먼저 모세가 예수님을 표상한 인물인지 확인해보자

신18:18 모세와 같은 선지자 세우리라. - 행3:22 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예수니.

그러므로 예수님의 행적을 알기 위해서는 절기를 알아야 한다.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구원)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히3:5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모세라는 이름의 뜻 : 건져냄(출2:10) - 물에서 건져냄.
예수라는 이름의 뜻 :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냄(마1:21)

모세가 태어날 당시 히브리 사내아이는 다 죽이라고 명함.(히브리인 선지자가 태어날 시기가 이른 줄 알고 마귀가 바로의 마음 충동질함) 바로의 왕궁으로 피난.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두 살 아래 사내 아이 모두 죽이게 함(마2:16). 애굽으로 피난.

사단이 아무리 날뛰어도 하나님의 예정하신 목적은 변개할 수 없음.

사14:24,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3차 7개 절기에서 3차란?

신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
(이 세절기는 일곱가지를 셋으로 나누었을 때에 대표되는 절기명임. 이 세절기가 일곱가지 절기 모두 포함하여 3차의 7개 절기라고 함.)

7개 절기란?
레23:1-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유월절의 유례와 예언성취-하나님의 교회(안증회)



1. 유월절
[레23:4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유래

- 43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고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으로 보내셨다. 선지자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해방시켜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번번히 거절당하여 하나님은 열가지 재앙을 내리신다. 그 중 열 번째 재앙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으로써 바로의 장자가 죽게 되고,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아 가나안 땅을 향해 전진하였다. 

출11:4-6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번째 재앙을 예비하셨으나 이스라엘 백성이나 짐승들은 아무런 해를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다. 


출1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의식



출12:1-14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성령 정월 14일 저녁에 양을 잡아 고기는 먹고 문좌우설주에 피를 바르는 예식을 통해 재앙을 넘겨주셨다.

출12:26-27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민9: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유월절 양의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라 

즉 유월절은 재앙에서 넘겨주고 구원하신 구원의 날이다.
이처럼 유월절은 애굽의 육적 종살이를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킨 날이다.

육적 애굽-죄악된 이 세상(계11:8 소돔, 애굽)
육적 가나안 -영원한 천국 표상.



예언성취

(모세의 행적은 바로 예수님께서 행하실 행적)

마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워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모세가 유월절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 애굽에서 이끌어 내듯 모세로 표상된 예수님께서 애굽으로 표상된 죄악세상에서 해방시켜 믿음의 광야로 이끄심을 표상한다. 
즉 예수님은 유월절로 말미암아 죄악의 종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바로의 마음이 유월절 통해 움직였던 것처럼 사단도 유월절 통해서 우리를 놓아준다.

계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천사가 큰 광명을 가지고 내려오니, 즉 유월절 권세를 가지고 등장함으로 바벨론에서 속박되어 있는 사람들이 해방을 받게 된다.

축복 : 죄사함, 영생,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심. 다른 신 심판. 하나님의 인

유월절 양의 뼈를 꺾지 말라하신 예언도 성취.(고전5:7, 요19:33-36)







무교절의 유래와 예언성취▣하나님의교회(안증회)


무교절
<레23:6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날짜: 성력 1월 15일 

유래

출14:4-12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월절로 풀어줌으로 성전 건축하던 장정 60만이란 노동인력을 잃게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강팍하여져서 이스라엘을 추격하고, 바로의 웅장한 군대들의 좇음을 본 백성들은 찌는 듯한 더위와 뜨거운 모래밭과 사막의 기온차로 인한 고통을 겪으면서 도망하고 끝내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홍해 바다의 벽에 부딪혀 어찌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귀로에서 죽음의 공포를 겪게 된 상황이었다.

의식

절기의 명칭이 보여준것처럼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에서 없을 무 누룩교를 넣어 무교라 표현하였다.  홍해바다 건널 때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일주일동안 무교병과 쓴나물을 먹었으며 수난절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시고 고난 당할때까지의 행적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신16:3 무교병-> 고난의 떡)

예언성취

마27:1-50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영혼이 떠나시다
(사53:1- 예언성취)

구약의 무교절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의 고난에 대한 그림자였다. 

의식

막2: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그 고난에 동참케 하는 뜻으로 금식하였다. 

홍해바다 건넘-> 예수님께서 부활(침례:부활의 의미로 받음 벧전3:21 예수님과 함께 물속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실상을 이룸)

고전10:1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모세가 홍해바다 들어갔다 나온 것을 침례받은 것으로 표상)

모세가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 된다.

약속 :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됨.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마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