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과연 누가 정확히 해석할 수 있을까??
성경을 개봉하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오늘날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와 교파들이 난립해 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안식교 등등..셀 수 없는 교단과 교파들이 존재하는데 동일한것이 있다. 바로 성경이다.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수많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성경을 출간할지언정 성경의 내용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동일하면 해석도 동일해야 정상이 아닐까?
그런데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으면서 해석은 저마다 다르게 하고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교회마다 해석이 다르면 도대체 어떤 교회를 가야지만 정확한 해석을 듣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
과연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모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므로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보좌에 앉으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이라면 어떤 책일까?
이 또한 당연히 성경책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성경 외에는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성경책을 어떻게 하셨는가?
일곱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셨다.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이 봉해졌으면 어떻게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있을까?
누군가가 성경을 개봉하지 않는 이상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누구만이 성경을 개봉할 수 있는지 이어서 보자.
계5:2-3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땅에 사는 자로서는 그 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가 없다고 되어 있다.
즉 아무도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고 했으니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해석도 거짓임을 먼저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오직 한분만이 해석해 주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는데, 그 말씀을 이어서 보자.
계5:4-5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누구외에는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는가?
다윗의 뿌리이다.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성경의 올바른 해석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구를 찾아야 하는가? 다윗의 뿌리이다.
그리고 어느 교회로 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는가?
당연히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한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 ②에 계속
성경해석은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 외에는 할수없습니다
답글삭제맞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다윗의 뿌리가 누군지 모르고 있기에 유명하다는 목사들만 쫓아 다니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삭제이 시대 올바른 성경의 해석을 가진 교회는 오직 다윗의 뿌라가 세우신 교회 뿐입니다.
답글삭제참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찾으신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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