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8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매
당신도 함께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심은
사망의 종노릇하는 자녀들이 불쌍해서
견딜수 없었던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에 젖어 있는 자녀들
그들은 당신을 귀히 여기지 못했고
각자 제길로만 향했습니다.
당신의 온유하신 모습뒤에는
천근 만근 우리의 짐
대신 지고 가심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밤새운 생명의 기도로
자녀 위해 끝없이 눈물 흘리심을 ....
 지금까지는 우리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지 못하여
철부지 신앙인의  모습이었고, 나만 아는 이기심의 모습이었고,
교만의 마음을 품은채 높아지려는 마음을 품고 살았고,
시기와 미움으로 가득찬 모습이었다 할지라도
이제는 우리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아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심같이 우리 또한 사랑의 자녀로 변화받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댓글 3개:

  1. 밤새운 생명의 기도.....아 고향에 계신 육신의 부모님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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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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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인된 자녀 위하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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