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 놓으시고 우리에게 실물교훈으로 주셨다 그중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가족제도가 그러하며 가족제도중에서도 어머니의 역할은 더욱 그러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있다
요일4장7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하셨다 ...
이땅에서 사랑의 대명사는 단연코 어머니로 뽑힌다 가정에서 어머니는 높은 위치에 있지만 섬겨주시고 낮추시며 가족들의 모든 것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분이 어머니시다
가정에서도 아버지는 대개 옳고 그름, 참과 거짓,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끊고 맺는 결단력, 사리분별력 등을 가르친다고 한다. 반면, 어머니에게서는 포용과 관용, 배려, 사랑을 배운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교육은 공교육에서도 배울 수 있지만, 어머니로부터 배우는 교육은 세상 어디에서도 대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만큼 가정교육, 특히 ‘어머니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어머니는 늘 사랑이시듯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이와 같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만 존재하시는 걸로 인식하고 있지만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분으로 사역을 행하셨지만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리라(딤전6장15절) 하신 예언과 어린양의 혼인기약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등장하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계19장7절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계21장9절 일곱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재앙을 담은 일곱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성경은 어린양의 혼인기약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자유자 우리 어머니께서 이땅에 등장 하실것을 밝히 알려주고 있고 증거하고 있다
많은 기도교인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은 믿지 못하고 있다 그 반증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천년전 베드로와 사도바울과 같아야하지 않겠는가
베드로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그리스도로 시인하였고 바울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증거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에도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누구로 알았는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은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죄를 적용하여 십자가에 사형을 언도했던 자들이 유대인이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사람이라 하면서 육신적인 것을 들어 모독을 하고 어머니하나님의 신성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저들이 참으로 안타깝다 저들의 행위가 이천년전 유대인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 교인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구원자를 믿는 종교가 기독교다 그럼에도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자신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과 똑 같은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요일4장2절)
육체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달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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