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9일 수요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신인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고 따른다는 의미 일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는다고 할수 없으며 오히려 순종하지 않음을 인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함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및 거룩한 성게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구원 얻기를 원한다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를 행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는 것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배의 날에 대해 알아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셨고, 그 축복을 받기위한 특별한 날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의 역사를 마치신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고, 이 날에 축복을 약속하시고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안식일을 제정해 주시고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럼 이 안식일이 단순히 구약 시대에만 지켜졌을까요? 아닙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도 안식일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예배의 날임을 예수님께서 친히 본으로 가르침 주셨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 역시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며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사도가 된 사람으로써 바울 역시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예배일은 과연 언제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키라 명하시고, 또 친히 육체로 오셔서 지키는 본을 보이신 일곱째 날 안식일 입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토요일 입니다.

따러서 일곱째 날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성경의 이러한 확실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지키지 않고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과연 그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은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음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확실하게 증거해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올바른 믿음의 행위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킵니다.
하나님의 백성되는 표징이며, 하나님을 알게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받읍시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을 찾아주시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약속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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