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의 근본을 정확히 이해하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성삼위일체의 근본을 정확히 이해하는 교회입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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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라고 말은 하면서도 성삼위일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다보니 아직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오인하는 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성삼위일체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한분 즉  일체(一體)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부 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분이시다.
다시 말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또한 예수님과 마지막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하나님 또한 같은 분이시다.
단지 두번째 오실 때는 새이름으로 오시겠다는 예언에 따라 이름만 바꾸신 것 뿐이시다.

이 성삼위일체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발행한 [성부.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해설]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성삼위일체의 근본을 깨닫는다면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기쁨의 환희가 넘쳐날 것이다

책의 내용중 일부를 소개 하고자 한다.

제5장 구약의 여호와는 신약의 예수님

구약  당시에는 안식일을 여호와의 안식일, 또는 하나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출 31장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겔 20장 12절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안식일이 되어 있습니다.

마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구약의 여호와의 안식일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안식일이 되었으니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지며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월절 양의 피를 유교병(누룩 넣은 떡)과 함께 드리지 말라는 말씀인데 유월절 양의 피를 여호와께서 내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유월절 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피를 가리켜 구약에는 여호와의 희생의 피라고 하셨으니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기록된 바

고전 5장 7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중략-

계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장 17-18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엇노라

계 2장 8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계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하셨으니 위의 몇 말씀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처음 1장 8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하시었고, 계시록 1장 17-18절에는 예수님이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알파와 오메가) 하셨고, 계시록 22장 13-16절에는 예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알파와 오메가,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으니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성자이신 예수님과 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 두번째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하나님이 근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다.

그분이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안상홍님을 배척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여 성삼위일체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도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단지 마지막 시대이므로 두번째 새이름으로 임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와 찬양을 드릴 뿐이다. 만일 예수님과 안상홍님이 다른분이시라면 어찌 찬양을 올릴 수 있겠는가?

이제부터는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을 부지런히 상고하여 하나님이시라는 확신을 갖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이 인류의 가장 큰 숙제일 것이다.